Asset Story

Asset Story Story

잔액과 흐름을
함께 보는 이야기

Asset Story를 만든 이유와, 만들면서 쌓인 생각들을 씁니다. 회계 지식을 가르치려는 글이 아니라, 내 돈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같이 들여다 보자는 글에 가깝습니다.

Origin

직접 쓰던 장부에서
시작했습니다

Asset Story는 계정별 잔액과 손익을 더 정확하게 이해하려고 직접 복식으로 가계부를 쓰던 경험에서 출발했습니다. 스프레드시트에 차변과 대변을 직접 적고, 매달 잔액을 맞춰보고, 자동차 감가상각을 손으로 계산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관리하니 확실히 정확했지만, 손이 너무 많이 갔습니다. 시중 가계부 앱은 반대였습니다. 입력은 3초면 끝나는데, 1년을 모아도 내가 나아졌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정확한 쪽은 불편하고, 편한 쪽은 부정확했습니다.

Asset Story는 그 사이를 메우려고 만들었습니다. 입력은 앱처럼 빠르게, 결과는 장부처럼 정확하게. 모바일과 데스크톱 어디서든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자산 · 비용 · 감가상각 · 현금흐름의 구조를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름 Asset Story는 Balance Flow에서 나왔습니다. 잔액과 흐름을 함께 보는 재무적 감각을 담으면서도, 짧고 단단한 이름에서 오는 신뢰감을 함께 담고 싶었습니다.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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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급하게 개수를 채우기보다, 한 편이라도 읽고 나서 자기 장부를 다시 열어보게 되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Topics

앞으로 다룰 이야기

회계를 생활의 언어로

차변과 대변, 감가상각, 발생주의. 시험에 나오는 정의 말고 내 통장에서 무슨 뜻인지로 풀어 씁니다.

숫자로 다시 보는 돈 문제

할부와 리스, 전세와 월세, 대출 상환 방식. 흔한 선택지를 장부에 올려놓고 실제로 무엇이 달라지는지 계산해 봅니다.

만들면서 남긴 기록

왜 이 화면을 이렇게 만들었는지, 무엇을 넣지 않기로 했는지.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의 판단을 남깁니다.

함께 쓰는 장부

가족, 연인, 동업자와 하나의 장부를 쓸 때 생기는 문제들. 권한, 합의, 그리고 돈 이야기를 꺼내는 법.

읽는 것보다 빠른 건 직접 해보는 쪽입니다